1. 홈
  2. 노안ㆍ백내장 센터

    공지사항

    빛·사랑안과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제목
    리더스 매거진 7월 김평식 대표원장 단독 인터뷰
    날짜
    2023.07.04



     

     

    빛사랑안과의원 김평식 대표원장

    눈과 마음, 사람을 진료하는 착한 의사 착한 병원

     

     

    눈은 마음의 창이다. 사람은 자신이 보는 것만을 믿고, 보는 만큼 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비슷한 이치다. 그래서 우리는 스트레스가 높을 때 예쁘고 좋은 것을

    보면서 '힐링'한다. 다시 말해 시력을 잃는 것은 마음을 잃는 것과 같다. 시력을 지킬 방법은

    명확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시력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고, 좋은 시력을 유지하다

    가도 한순간에 실명하는 경우도 있다.노력으로 시력을 지킬 수도 있지만,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눈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신체 중의 하나지만 누구나 평생 지

    킬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 그래서 실력 있는 의사를 만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 신

    촌에서 22년째 빛사랑안과를 운영하며 수많은 환자를 진료해 온 김평식 원장은 눈과 시력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환자의 눈을 지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진료해 온'신촌의

    낭만닥터 김사부' 김평식 대표원장을 만났다.

     

     

    빛사랑안과는 2002년 개원 이후 김평식 원장인 1인 대표원장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

    질환 진료 및 시력 교정술이 대표 진료 분야인데, 외래 환자만 하루에 평균 100명 정도 많을

    때는 200명이 넘는다. 입소문의 이유는 분명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위해 환자와의 약속이라는 병원 내에 붙여 놓고 진료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과잉

    진료를 근절하고 수술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1일 수술 10건 이내로 수술 건수를 제한하고

    있다. 특히 시력 교정과 관련된 검사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대표원장이 1대1로

    직접 전담한다. 모든 시력교정술을 받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수술보증

    서를 제공하는 것 또한 많은 환자가 빛사랑안과를 찾는 이유다. 착한 진료, 착한 의사, 

    착한 병원이 바로 이곳에 있다.

     

     

    22년 차 신촌 낭만닥터 김사부로 알려져

     

    김평식 원장은 '신촌 낭만닥터 김사부'라 불린다. 김 원장에게 진료받은 환자, 함께 일하는 직

    원, 그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 환자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그 신념이 흔들리지 않는 것을 두고 생긴 별명이다. 돈을 좇지 않았는데도, 결과적으로

    부와 명성을 얻었다.

    "성격 때문에 생긴 별명인 듯합니다. 돈 되는 시력 교정술만 생각하면 강남이나 더 큰 곳으로

    이전을 하는게 맞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더 많은 환자에게

    눈 건강을 되찾아 주는 것에 더 많은 보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수백 명의 환자가 빛사랑 안과를 찾는다. 눈이 불편해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모른

    척하고 돈을 위해 병원을 이전하는 건 그의 신념에 어긋나는 선택이다.

    "연세대학교 학생이 해외로 교환학생으로 가기 전 우리 병원에서 라섹 수술을 했습니다. 눈에

    처방하는 안약이 다 떨어졌다고 연락이 왔고, 급하게 해외 배송으로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

    몇 년이 지났는데 어느 날 병원에 직접 찾아오셔서 원장님 덕분에 시력이 잘 유지하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하더군요. 굉장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다만, 병원을 운영하면서 돈에 대한 욕심보

    다는 환자 진료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아 오히려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

    습니다."

    이처럼 사소하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진료 원칙 덕분에 22년째 수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고

    있다. 잘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몸소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첫 개인병원을 여기서 시작하면서 5세 아이부터 90세 넘는 환자분까지 다양한 연령대 환자

    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 환자분들을 오랜 기간 진료를 해오다 보니 꾸준히 찾아 주는 분들

    께 감사한 마음도 있고 정든 이곳을 쉽게 떠나기가 어렵더군요. 지난해 12월에 옆 건물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이제는 환자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진료 볼 수 있게 해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라섹수술, 해답은 환자의 선택에 달려

     

    시력 교정술은 이제 대중적인 시술이다. MZ세대는 물론이고 기성세대들도 나빠진 시력을 교

    정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 문제는 어떤 병원을 선택하느냐이다. 정확하고 정직한 진료를 하는

    병원을 선택해야만 부작용과 후회가 없다.

    "요즘 수술 자체가 병원도 이른 시일 내에 수술하고 환자들도 빨리 회복하는 걸 원하는 등 수

    술 관련 빨리빨리 문화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일부 성급한 수술 결정이나 사후관

    리 미흡으로 재수술하러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한 번의 수술로 평생

    시력을 가져 가야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환자 최종 선택에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하고

    있으며 1~2일 정도 회복 기간을 더 갖게 하여 시력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평식 원장은 라섹 수술을 추천한다. 그는 비용, 결과, 안전성 모든 측면을 종합적으로 볼 때

    라섹 수술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라섹은 통증이 많고 수술하고 나서 고생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최근 장비

    개발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 10년 전에 비해 통증이 90% 이상 감소했습니다. 최근에는

    올레이저로 깔끔하게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레이저 무통 라섹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평식 원장은 솔직하고 가감이 없다. 옳고 그른 것을 명확하게 판단하고, 거짓을 말

    하지 않는다. 환자를 진료하는 것에 있어서는 더더욱 확고하다.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병원 진료 환경이나

    직원 의료 서비스, 정기적인 사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요. 개인적으로는 빛사랑안

    과가 과잉 진료 없고 믿을 수 있는 안과, 양심적인 안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과잉 진료 없고 믿을 수 있는 양심적인 안과로


    김평식 원장은 또래에 비해 일찍 결혼했다. 본과 4학년, 그러니까 의과대학 졸업을 앞두고 가

    정을 꾸렸다. 그리고 인턴 생활을 시작했는데, '결혼'은 그가 의사로서 전공 분야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안과를 선택한 계기가 됐다.

    "저는 일반외과를 지원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결혼 후 1개월 만에 인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상상할 수 없는 스케줄이었죠. 일단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신혼생활을 병

    원 바로 옆 조그만 전셋집에서 시작했는데, 내가 힘든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같이 살고

    있는 식구들이 고생하는 것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외과 의사를 포기했지요. 이비인후

    과와 안과 중에 선택해야 했었는데, 학교 선배가 이비인후과를 선택하기에 저는 안과를 지원

    했습니다. 이게 제가 안과 의사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안과의사로서 진료를 시작한 지도 벌써 28년째다. 그동안 그가 진료했던 환자는 숫자로 가늠

    하기도 어렵다. 그 만남 속에서 수많은 희로애락이 있었다.

    "20년 전 저에게 수술받으셨던 환자분들이 그분들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셔서 수술시켜달라고

    부탁하셨는데,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나름대로 소신 있게 20년 넘는 시간 시

    력 교정 수술을 해왔는데, 그분들이 믿고 본인들 자녀분들의 눈을 저에게 맡겨 주시는 걸 보

    면 그래도 올바른 진료와 수술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엄청난 과학의 발전과

    의료 기술의 발달에도 불가하고 어떻게 손을 쓰거나 도움의 손길을 드리지 못하는 난치성 질

    환으로 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정말 난감하고 어렵습니다.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지요."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의료계에 보이는 뚜렷한 변화는 안과를 지원하려는 의사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안과 전

    공의 선발 경쟁률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높다. 김평식 원장은 감사한 변화라고 느끼면서도 조

    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안과 진료가 편하다고 생각해서 지원하는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환자를 지료하는 데 있어

    편한 것과 안 편한 것을 우선으로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분들으 아직 기회

    가 무궁무진하기에 뭐든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길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시기를 바랍

    니다. 만약에 안 된다 하더라도 크게 좌절하지 말고 또 해보세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다른

    길도 생각해 보는 단단하면서도 유연하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평식 원장과의 인터뷰가 마무리될 즈음, '참 괜찮은 사람, 괜찮은 의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말에 깊이가 있었고, 모든 행동에 이유가 있었다. 그는 어떠한 유혹에서 흔들리지 않고

    반평생을 안과 의사로 살아왔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면 매 순간의 선택들, 학업, 연애, 결혼, 개업 등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조면 모든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현재의 삶에

    얼마나 행복해하고 만족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지금 자기에 삶에 만족하고 행복한다고

    느낀다면 모든 선택은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면 모든 선택이 후회스러운 선택이 되고 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이 현재에 충실하

    고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전화상담 비용문의 진료예약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