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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보도 자료언론과 방송에서 검증한 빛ㆍ사랑안과


    근시 재발 막을 수 있다 (문화일보 1999년 3월 24일)

    1999.03.24

    고도근시를 교정하는 엑시머 레이저 수술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는 근시 재발률을 보다 억제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시교정술은 각막의 가장자리에 있는 상피세포를 벗겨낸후 레이저로 각막을 원하는 도수만큼 깎아 내는 방법이다.FDA(미국식품의약국)가 공인한 만큼 안전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일부 수술후 각막혼탁이나 재발률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그러나 최근 암 치료의 주요 단서로 관심을 모으는 ‘아포토시스’의 안구 조직내 활동을 발견한 한림대의대 안과 이하범 교수와 서울 빛사랑안과 이동호원장(02-952-4200)은 “아포토시스가 고도 근시 교정 수술후 재발률을 높이는 주 요인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은 내용의 연구논문을 오는 10월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안과학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암 등 불치병의 치료제를 연구하는데는 아포토시스가 주요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근시교정술은 인위적으로 각막을 깎아내는 것으로 수술후 치유과정에서 각막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세포가 자생적으로 자라날 수 있다.그러나 “각막세포내에서의 이런 아포토시스 현상은 결과적으로 수술후 근시 재발률을 높이는 요인이다.따라서 근시수술시 아포토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여러가지 분비물질들을 파괴시킴으로써 아포토시스 현상을 억제하게 된다면 근시발생을 보다 낮출 수 있다”고 이동호 원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