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 자료언론과 방송에서 검증한 빛ㆍ사랑안과
당뇨환자 시력장애 심각 (2002년1월25일-파이낸셜뉴스)
2002.01.25
당뇨병으로 인한 시력장애 환자가 늘고 있다.
당뇨병이 발생한 지 15∼20년정도가 되면 거의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는 실명 등 시력장애 증상은 당뇨병 치료법이 발달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수명이 연장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실명 가능성이 20배 이상 높다. 당뇨병 환자중 실제 약 2%는 실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진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안질환.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서 카메라 필름에 해당하는 눈의 망막 부위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망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들이 막혀 망막이 붓고 혈액 공급이 잘 안 된다. 혈관이 막히면 마치 샛길과 같은 새로운 혈관들이 생긴다.
그러나 이같이 새로 생긴 혈관은 혈관벽이 약하기 때문에 잘 터지고 혈장성분이 새기도 하므로 망막이 붓거나 구겨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이런지경까지 이르게 되면 심각한 시력장애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치료는 초기에 망막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물로 치료하다가 병이 악화되어 중기를 지나게 되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레이저 치료는 보통 병을 고치기보다는 다른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된다.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받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악화될 확률이 3분의 1로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당뇨병 환자는 노인성 백내장이 일찍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수정체 내에 당 성분이 늘어나 백내장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때로는 수정체가 두꺼워지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노안으로 돋보기를 끼던 사람이 일시적으로 시력이 좋아져 돋보기 없이 신문을 읽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백내장 초기 증세이므로 빨리 안과를 찾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빛사랑안과 이동호원장은 “당뇨병이 생긴 지 10∼15년이 지나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망막에 변화가 생긴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그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장은 또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받은 환자는 안과에서 6개월에 한번 정도는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뇨병이 발생한 지 15∼20년정도가 되면 거의 모든 환자에게 나타나는 실명 등 시력장애 증상은 당뇨병 치료법이 발달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수명이 연장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실명 가능성이 20배 이상 높다. 당뇨병 환자중 실제 약 2%는 실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진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안질환.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서 카메라 필름에 해당하는 눈의 망막 부위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망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들이 막혀 망막이 붓고 혈액 공급이 잘 안 된다. 혈관이 막히면 마치 샛길과 같은 새로운 혈관들이 생긴다.
그러나 이같이 새로 생긴 혈관은 혈관벽이 약하기 때문에 잘 터지고 혈장성분이 새기도 하므로 망막이 붓거나 구겨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이런지경까지 이르게 되면 심각한 시력장애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치료는 초기에 망막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물로 치료하다가 병이 악화되어 중기를 지나게 되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레이저 치료는 보통 병을 고치기보다는 다른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된다.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받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악화될 확률이 3분의 1로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당뇨병 환자는 노인성 백내장이 일찍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수정체 내에 당 성분이 늘어나 백내장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때로는 수정체가 두꺼워지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노안으로 돋보기를 끼던 사람이 일시적으로 시력이 좋아져 돋보기 없이 신문을 읽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백내장 초기 증세이므로 빨리 안과를 찾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빛사랑안과 이동호원장은 “당뇨병이 생긴 지 10∼15년이 지나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망막에 변화가 생긴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그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장은 또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받은 환자는 안과에서 6개월에 한번 정도는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