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 자료언론과 방송에서 검증한 빛ㆍ사랑안과
[My Doctor]나이들어 라식수술해도 되나요 (세계일보 2002년 8월 6일)
2002.08.06
백내장 염려는 기우...눈상태-직업등 고려
Q: 43세의 남성으로 휴가기간 동안 라식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나이 들어 라식수술을 하면 백내장이 일찍 온다고 해 걱정이 됩니다.
A: 라식수술은 각막 표면을 얇게 벗기고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을 깎는 수술입니다.
강한 레이저를 눈에 직접 쐬므로 눈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줄 것 같지만, 레이저는 각막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눈 속까지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백내장과 관련있는 수정체는 눈 안쪽에 있으므로 레이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라식수술로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40대는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라식수술을 선택할 때는 좀더 신중해야 합니다. 만약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신문을 보는 데 문제가 없다면 수술 후엔 근거리용 안경을 착용해야 하므로 오히려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노안이 시작되는 나이에는 근시 정도, 직업 및 취미생활 등을 고려하여 맞춤교정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맞춤교정이란 수술을 할 때 나이와 직업에 따라 교정량을 조금씩 달리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원거리 활동을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원거리 시력을 0.7∼0.8 정도로 낮게 교정함으로써 근거리와 원거리를 적당하게 볼 수 있도록 하며, 야외활동이나 원거리 작업을 중시하는 사람은 원거리 시력을 높이고 필요에 따라 근거리용 돋보기를 쓰도록 교정을 받습니다.
요즘 중-장년층에서 골프를 즐기기 위해 라식수술을 받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안경에 신경쓰느라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가까운 거리는 근거리용 돋보기를 착용하고 원거리가 잘 보이도록 교정을 받습니다.
그러나 가끔 눈이 많이 나쁘지 않은데도 수술 뒤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눈 상태와 직업 등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에 라식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43세의 남성으로 휴가기간 동안 라식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나이 들어 라식수술을 하면 백내장이 일찍 온다고 해 걱정이 됩니다.
A: 라식수술은 각막 표면을 얇게 벗기고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을 깎는 수술입니다.
강한 레이저를 눈에 직접 쐬므로 눈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줄 것 같지만, 레이저는 각막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눈 속까지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백내장과 관련있는 수정체는 눈 안쪽에 있으므로 레이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라식수술로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40대는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라식수술을 선택할 때는 좀더 신중해야 합니다. 만약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신문을 보는 데 문제가 없다면 수술 후엔 근거리용 안경을 착용해야 하므로 오히려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노안이 시작되는 나이에는 근시 정도, 직업 및 취미생활 등을 고려하여 맞춤교정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맞춤교정이란 수술을 할 때 나이와 직업에 따라 교정량을 조금씩 달리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원거리 활동을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원거리 시력을 0.7∼0.8 정도로 낮게 교정함으로써 근거리와 원거리를 적당하게 볼 수 있도록 하며, 야외활동이나 원거리 작업을 중시하는 사람은 원거리 시력을 높이고 필요에 따라 근거리용 돋보기를 쓰도록 교정을 받습니다.
요즘 중-장년층에서 골프를 즐기기 위해 라식수술을 받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안경에 신경쓰느라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가까운 거리는 근거리용 돋보기를 착용하고 원거리가 잘 보이도록 교정을 받습니다.
그러나 가끔 눈이 많이 나쁘지 않은데도 수술 뒤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눈 상태와 직업 등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에 라식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