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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언론과 방송에서 검증한 빛·사랑안과

    제목
    \"근시교정술부터 당뇨망막증까지 우리가 세계최고\" (조선일보 1999.04.21)
    날짜
    1999.04.21
    [존스홉킨스] 윌머연구소 골드버그 소장 (1999.04.20)





    존스 홉킨스병원에 속한 '윌머 눈 연구소'는 정규 직원만 600명에 가까운 세계 최대의 안과 병원이다.



    150명의 스탭 의사들과 75명의 수련의, 50여명의 기초과학자들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당뇨망막증, 백내장, 각막이식 수술, 근시교 정 수술, 저시력 치료, 어린이 안질환 치료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세부 진료분야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 트'는 이곳을 97년까지 5년 연속 안과분야 1위로 선정했으나 98년엔 2위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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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존스 홉킨스 병원 행정본부건물. '회진한다'는 말은 이 건물 로비를 중심으로 원형으로나 있는 계단을 빙빙 오르내리며 환자를 살핀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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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안과병원이지만 병상은 12개뿐이다. 수술의 99%가 입 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월머 눈 연구소 모턴 골드버그 소장은 "안과 분야의 혁신적 치료- 수술법 중 상당수가 이곳에서 태동했다"며 "현대 의학이 아직 해결하 지 못한 당뇨망막증 등의 예방-치료에 답을 줄 수 있는 곳도 여기뿐 이라고 감히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전자 치료에서부터 최신 레이저기기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눈과 관련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세 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우리나라서 확산되고 있는 근시교정수술과 관련, 골드버그 박사는 "엑시머레이저와 라식은 가장 완벽한 근시수술법"이라며 "각 막 링삽입술 등 최근 거론되고 있는 이른바 '신기술'들은 적용대상이 극히 제한돼 있어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노안을 레이저로 수술하려는 의사들이 있지만, 노안 수술은 가능하지 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기자 : hjl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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