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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언론과 방송에서 검증한 빛·사랑안과

    제목
    라식수술,이런 사람은 곤란해요. (2002년 1월 28일-스포츠서울)
    날짜
    2002.01.28
    각막두께 너무 얇거나 각막혼탁 생긴경우 불가능



    시력교정술의 하나인 라식수술이 보편화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눈의 각막 두께가 너무 얇거나 과거 각막궤양이나 헤르페스 각막염을 앓아

    중심부에 각막 혼탁이 생긴 이들은 수술이 불가능하다.또 각막이 너무 평평

    하거나 너무 솟아 있는 등 각막의 만곡도가 적절치 않을 때도 수술은 어렵다

    .



    빛사랑안과(원장 이동호)가 지난 99년 1월부터 2001년 9월까지 눈 상태 때문

    에 라식시술을 받지 못한 1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에 따르면 실제 라식수

    술 불가능자 절반 이상(123명,65.8%)이 각막이 얇아 시술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으면(450㎛) 각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각막돌

    출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수술받을 수 없다.또 흔치 않지만 각막의 후면에

    원추각막이 생겼을 때도 시술이 불가능하다.각막이 매우 평평하면 시술할

    때 자르는 각막 뚜껑의 두께가 너무 얇을 뿐 아니라 각막판으로부터 일부 조

    직이 떨어져나갈 가능성이 커 수술이 힘들다.반면 각막이 너무 돌출돼 있으

    면 각막 뚜껑이 너무 두껍고 커서 남아 있는 각막판의 두께를 조절하기가 어

    려워 역시 수술이 불가능하다.



    이동호 원장은 “라식수술은 무엇보다 시력검사를 비롯해 굴절검사,세극등현

    미경 검사,각막만곡도 검사,각막지형도 검사,안저 검사,시야 검사,각막두께

    ·동공 검사 등 사전검사가 중요하다”며 “특히 원추각막의 진단을 위해 각

    막후면 상태도 살펴볼 수 있는 오브스캔(ORBscan)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 조언했다.각막후면 원추각막증이 있는 사람이 라식수술을 받으면 각막돌

    출증 등이 생겨 심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02)3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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