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을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라식 자가건진시스템`이 개발됐다.
서울 빛사랑안과 이동호 원장은 최근 "104명(208안)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인터넷 라식진단 시스템을 이용한 진단니 8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빛사랑안과가 자체 개발안 노모그램을 이용해 라식수술 가능여부를 쉽게 진단하는 것으로. 1시간 이상 걸리는 병원에서의 검사를 받지 않고도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라식교정술을 받으려는 사람은 빛사랑안과 홈페이지(www.eye2.net) 라식수술 진단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안질환과 도수, 각막두께를 입력하면 곧 바로 수술 가능성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환자가 자기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때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특히 각막두께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시스템에서는 각막 두께를 한국인 평균치인 520㎛로 설정해 두고 있어 오차가 생길 수 있다.
또한 기계로만 측정이 가능한 각막 혼탁과 각막지형도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1명씩 있는 것으로 드러나 좀더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사전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