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노안ㆍ백내장 센터

    보도자료

    언론과 방송에서 검증한 빛·사랑안과

    제목
    여름방학 자녀건강 챙겨주세요.(동아일보 2002년 7월 22일)
    날짜
    2002.07.22
    초중고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은 바녀의 건강을 점검하고 학교 다니는 동안 미뤄왔던 질병을 치료하기 좋은 때다. 하루 이틀 미루다보면 병원 예약을 못해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방학 시작과 함께 자녀의 `건강 계획`을 짜보자. 질병별로 대처 방안을 살펴본다.





    시력이상…안경 계속 끼고 지내야 시력보호



    눈이 나쁘다고 안경점에서 대충 검사를 하고 안경을 맞추면 안된다. 아이에게 일시적으로 근시현상이 나타나는 `가성근시`는 점안약을 처방받아 치료하면 정상으로 되돌아오지만 안경을 쓰면 눈이 근시로 고정되기 때문이다.

    진짜 근시이거나 난시이면 안경처방을 받아 끼도록 한다. 어린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콘택트렌즈를 끼지 않으며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수 없다.

    안경을 꼈다 벗었다 반복하면 눈이 좋아진다고 믿는 사람이 있지만 안경은 계속 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안경을 써도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약시(弱視)를 예방 할 수 있다.

    두 눈의 시력이 현격히 다른 짝눈도 방치하면 약시가 되며 짝눈은 한쪽 눈을 가리거나 약을 써서 일시적으로 잘 보이는 눈의 시력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눈썹 찔림증



    각막염 유발 위험 커 수술­회복 닷새걸려



    태어나면서부터 눈썹이 잘못 나거나 눈꺼풀이 안으로 말리면 눈썹이 눈을 찌르게 된다. 이럴 때 심하다가 5, 6세가 되면 좋아질 수 있지만 이후에도 증세가 계속되면 각막염 등이 생겨 시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전에는 전기로 모낭(毛囊)을 파괴하는 치료법을 썼지만 염증등의 부작용이 있어 최근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로 치료한다. 윗눈썹이 눈을 찌르면 쌍꺼풀 수술을 한다. 아랫눈썹이 눈을 찌르면 눈꺼풀의 말린 부분을 부분적으로 절개했다가 꿰매주는데 아이들은 이 경우 온몸마취를 한 뒤 수술받게 된다.

    최근에는 눈꺼풀 상태에 따라 자르지 않고 꿰매기만 하는 수술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부분마취로 수술받을 수 있다. 눈썹찔림증은 보통 수술하고 실밥을 제거하는데 5일 정도 걸리므로 방학 때 수술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동헌종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이동호 빛사랑안과 원장, 이화식 해맑은이비인후과 원장. 신 학철 피부과 원장,

    김성완 피부과원장, 심영석 미시간&인디에나 치과 원장, 김철수 치과의원장



    전화상담 비용문의 진료예약 카톡상담